장모님이 카톨릭이십니다. 자신의 방에 마리아상이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치우자고 하였더니, 본인이 알아서 치운다고 하십니다. 제 마음에 왜 치워야 하는지 성경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이 잘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어디에다 묻습니까? 여러분이 삶을 살아나가면서 잣대가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친한 친구일 수 있고, 부모일 수 있고, 연인 또는 가족일 수 있고, 선생님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어렵게 최종 권위를 어디에 두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두어야 합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첫 번째는 출애굽기 20:4, 5, 6절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어떤 새긴 형상도 네게 만들지 말고 또한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너는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이는 나 주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의 삼사 대까지, 그 조상들의 죄악을 그 자손들에게 미치게 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수천 대까지 자비를 베푸느니라. >
두번째는 마태복음 23:9절입니다. 누구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신부는 영어로 Father입니다. <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이는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라.>
카톨릭은 이렇게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하나님의 대리자라고 합니다. 카톨릭을 제대로 아는 것이 진리의 시작입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이후에도 그들은 변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1500년 이상 유럽을 지배한 가짜종교입니다.
마음 편하게 20230216 새벽 5시에 장모님이 제 방으로 오셨고, 발톱을 깎아드리면서 이 두 구절을 읽어 드렸습니다. 이제 이것을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장모님의 일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입니다.

1. 로마카톨릭은 인간을 하나님으로 숭배한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구별하는 기준은 성경을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이다. 성경을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가 되어야 한다. 세상의 대부분의 종교는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과 전통들을 절대시 한다. 카톨릭 교리문답 1995 제95항에 전통과 교회의 권위는 성경과 동등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니다, 그것은 말뿐인 것이다. 만약 성경과 전통이 상충되면 교회(교황 또는 주교)의 해석을 상위 권위로 놓는다. 그들은 카톨릭 교회만이 성경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기에, 즉 성경은 교회(교황)에 의해 얼마든지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바이블빌리버들은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하며 문자적으로 해석돼야 한다.
단순한 성경 해석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성경을 마음대로 주무른다. 성경 본문을 삭제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 로마 카톨릭은 그들을 불편하게 하는 성경 요한일서 5:7절을 삭제시켰다.
성경은 보존된 성경인 안티옥 계열과 변개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성경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곧 오시겠다고 한 성경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그때부터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를 바꾸기 시작했다. BC 2-3세기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활동하면서 만들어 놓은 인존주의 사상인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의 영향을 받아들인 것이다. 그래서 알렉산드리아에 철학자들을 모아놓고 성경을 바꾼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지우고 성경을 바꾸어 일반인이 이해가능한 종교서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오리겐이 6란 성경을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성경을 변개시켰는데, 마리아, 연옥교리, 행위 구원 등등이 카톨릭 적인 믿음의 뿌리가 된 것이다.
로마 카톨릭은 이 변개된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성경을 채택하여, 라틴어로 번역하여 로마제국에 퍼졌고, 중세 암흑시대 내내 로마카톨릭의 성경이 된 것이다.
카톨릭 신부였던 마르틴 루터는 행위 구원으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으로 고민하던 중 동료인 에라스므스가 전해준 헬라어 표준원문 로마서 1:17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를 발견하였고 자신이 그동안 로마카톨릭에 속아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루터가 읽었던 원문을 계승한 성경이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기독교를 표방하는 모든 사이비 종교의 특징 중 하나는 교주를 하나님의 위치에 놓고 숭배하는 것이다. 통일교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가 대표적인 예이다.
로마카톨릭은 종교 창시자로서 교주를 섬기는 것은 아니지만 , 교황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고 있으니 사이비 종교들의 교주 숭배와 크게 다르지 않다.
교황을 하나님으로 섬긴다는 말에 대해서 카톨릭 신자들은 부정할지 모르나, 그들의 공식적인 교리에 따르면 교황은 이 땅에서의 하나님이다. (카톨릭 교리문답 1994 제882항 참조) 그리스도의 대리자, 혹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하는데, 이 말은 실제로 '그리스도, ' 혹은 '하나님, '과 동의어로 쓰인다.
그래서 교황은 종종 "아버지"라 불린다. 교황( pope)이라는 말은 아버지(papa)에서 나온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마태복음23:9)고 하셨다. 이상하다, 왜 이것은 손대서 고치지 않았을까?
2. 로마카톨릭은 여신을 숭배하는 이단으로 마리아를 신이라 부른다.
여성에 대한 신격화는 이방 종교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불교의 관음보살도 여신이다. 풍요와 다산을 비는 주술적 내용이 포함되어 그렇다. 그중에 가장 두드러진 것이 로마카톨릭의 마리아 숭배 사상이다.
로마카톨릭 교도에게 "당신들은 왜 마리아를 신으로 숭배합니까?"라고 물어보면, 그들은 한결같이 "우리는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존경하는 것뿐입니다."라고 답변한다.
그러나 그들의 공식적인 교리를 보면 이 답변은 거짓말이다. 로마카톨릭에서는 구원에 이르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다. 구원의 길에는 거쳐야 할 것이 참으로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마리아이다.
카톨릭교회 교리 문답 1994, 제 968항에 "복종으로 인해 마리아는 그녀 자신과 전 인류를 위한 구원의 명분이 되었다." 제969항에 "그러므로 복된 마리아는 변호인, 돕는 자, 증보자, 은혜를 베프는 자라는 이름을 가지며 교회 안에서 간구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마리아에게 붙여진 이러한 칭호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하늘 아래에서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사도행전 4:12)
사람들은 보통 마리아를 가르켜 "동정녀 마리아"라고 하고 사도신경에도 그렇게 되어 있다. 개신교인들은 이 말을 마리아가 처녀일 때 예수님을 낳았다는 의미로 사용할 지 몰라도, 카톨릭 교도들은 그런 의미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서 이 말은 단순한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교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동정녀 마리아"교리;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마리아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마가복음 6:3절이 분명히 증거한다. <이 사람은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와 요세와 유다와 시몬의 형제인 목수가 아니냐? 또 그의 누이들이 여기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느냐?...> 마리아는 예수님외에 적어도 네 명의 아들과 또 여러 딸들을 낳았다. 이 구절은 야고보와 요세와 유다와 시몬을 예수님의 "형제"라 말한다. 카톨릭에서는 이들을 사촌이라고 말하지만, 성령님께서 사존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여기에다 형제라는 단어를 쓰셨겠는가?
사도행전 1:14장 이후로는 성경에서 마리아는 등장하지 않는다.
3.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이단, 로마카톨릭
세상의 가짜 종교를 식별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구원받기 위해서 무엇무엇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은 모두 가짜이다. 이를 어려운 말로 행위 구원이라고 한다.
행위 구원은 사람을 부려먹기 위한 가장 손쉽고 또 사람들이 이해하고 따르기 쉬운 수단이다. 종교란 제도를 만들어 지배계급화하는 것이 이 세상의 모든 종교들이다.
계시록 2:6절에서 니콜라파의 행위를 미워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니콜라는 헬라어 니카오(지배하다)+라오스(사람들)의 합성어이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을 지배하는 자들을 미워한다고 하셨다. 계시록은 AD 90년에 쓰여진 것이고, 로마카톨릭이 니콜라파가 된 것이다.
바이블빌리버와 세상 종교, 세상 교회들과의 확연한 차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는 이 은혜의 복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어떠한 공력도 무시하고 오직 구속주의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종교는 기독교 신앙밖에는 없다. 만약 기독교 신앙에 행위적 요소가 침투된다면 그것은 더이상 기독교가 아니다.
에베소서 2:8,9절에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의 모든 종교들에는 창조주 하나님도, 구속주도 없을 뿐더러, 구원을 말한다 하더라도 행위 구원을 말한다. 이스라엘이 AD 70에 멸망해서 예루살렘이 폐허가되고 1945년 독립국가를 세우기까지 1875년이 걸렸다. 그들은 지금도 말씀을 손에 매어 표적으로 삼고 양 눈 사이에 표가 되게 하고 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멸망과 재건을 통해 역사가 성경에 쓰여진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과 마음에 없이 형식적인 행위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카톨릭의 행위 구원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 유아세례와 미사 그리고 경진성사 및 고해성사등 7개의 성사들이 있다. 이 모든 의식을 오직 카톨릭교회를 통해서만 해야 한다고 가르쳐 평생 교회의 종으로 카톨릭에 붙어있게 만든다.
유아세례를 받아 구원에 "입문"하고, 견진을 받아서 성령을 받는다. 그리고 성체로 매주일 예수님을 영접하고, 고해를 통해 지속적으로 죄를 용서받아야 하며, 죽을 때까지는 누구도 구원을 확신할 수 없기에 병자성사를 이루어야 한다. 어지간해서는 견디지 못한다.
오늘은 유아세례에 관해 언급하기로 한다. 로마카톨릭이 유아세례를 실행하는 이유는 세례에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개신교에서는 왜 하는가? 로마카톨릭의 사악한 전통을 따라하는 것이다. 세례가 구원을 가져온다는 이단 사상을 믿기 때문이다.
카톨릭 교리 문답 제 985항에 "세례는 죄의 용서를 위한 첫째가는 주된 성사이다."라고 언급한다. 여러분은 세례가 여러분의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믿는가?
하지만 성경의 어떤 구절도 세례나 침례가 구원의 수단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베드로전서 3:21절은 <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고 말씀한다.
침례란 구원받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했다는 그 영적인 경험을 드러내 보이도록 간증하는 행위이다.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물을 뿌림으로 죄를 깨끗하게 해줄 것인가? 성경 어디에도 근거가 없다. 이는 아이가 태어나면 카톨릭이라는 정치 종교 집단에 묶어 놓으려는 의도에서 행해진다는 것이다.
중세 유럽은 온통 카톨릭뿐이었기 때문에 누구나 유아세례를 받았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구원받은 소수의 사람들이 자기의 믿음으로 침례를 받게 되었다. 이들은 성인이 되어 다시 침례를 받았다 해서 "재침례교도"(Ana Baptist)라고 불렸다.
카톨릭은 이들을 극심히 박해했다. 이들은 카톨릭의 구원 교리를 거부하는 자들이고, 따라서 카톨릭의 지배 체제를 거부하는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이 바로 폴리시안, 알비겐스, 보고마일, 특히 12,13세기의 왈덴시안이다. 조폭이 조직을 떠나려하면 죽기까지 때리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카톨릭을 제대로 아는 것이 진리의 시작입니다. 추천도서 로마카톨릭의 실체를 파헤치는 알베르토 시리즈 6권(Chick Publications 말씀보존학회 ) 그리고 이 블로그의 만화를 한 번 보십시요. https://blog.naver.com/mentitas/221826138680
https://blog.naver.com/mentitas/2228575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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