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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 이단연구

재림교회, 안식교 친구들에게 <바이블빌리버>

정식 명칭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이며 "안식교" 라고도 부르고 "재림교"라고도 부른다.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삼육두유와 삼육대학교 그리고 SDA어학원 이다. 한국에서는 안식교의 홍보대사였던 엔돌핀 이상구 박사가 35년간 섬기던 안식교를 탈퇴한 것으로 이슈가 되었다.그냥 탈퇴한 것이 아니고 속았다고 인터뷰를 한 것이다.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며 창시자인 엘렌 G. 화이트(1827~1925)는 채식주의를 주장하여 미국 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이슈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안식교의 영향으로 여호와의 증인이 생겨났다. 이들은 여호와의 증인과 마찬가지로 안식교는 지옥을 부정한다. 또한 구원론에서부터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다. 안식일 준수를 강조함으로 행위 구원 요소를 갖고 있고, 지옥을 삭제해버림으로써 죄인들의 형벌을 없애 버린다. 

안식교가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를 알려면 윌리암 밀러( William Miller 1782~1849)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는 뉴욕주 로우 햄튼에 사는 침례교의 평신도였다. 원래는 기독교에 회의적인 이신론자였으나, 미영전쟁을 겪으며 밀러는 의심하면서도 갈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은 오직 성경으로만 풀 것", "모든 절의 뜻이 이해될 때까지 다음 절로 넘어가지 않을 것" 등의 원칙을 세우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 결과 성경에 한치의 모순도 없음을 깨닫고 회심하여 기독교인이 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정말 올바르고 제대로 성경을 읽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오류가 없는 킹제임스 1611로 읽으면 가능합니다.

1818년 구약 예언서 다니엘서와 신약 예언서 요한계시록 등을 중심으로 성경의 예언을 연구하던 중(다니엘과 계시록은 짝을 이루는 성경이고 제대로 알고 연구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1844에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할 것이라 주장하였으며, 수십만명이 이 재림운동에 참석하였다고 한다.

그리스도가 1844년 10월 22일 대속죄일에 재림하시리라 확신하게 되고, 1831년부터 본격적으로 설파하기 시작했다. 그는 예수께서 재림의 날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을 알고 있었으나, 당시에는 문자주의 잘못된 해석에 치우친 것이다. 밀러의 재림의 날 근거로 삼은 성경구절은 다니엘 8:14과 에스라 7장이었다. 밀러의 재림년도 계산은 2300주야를 2300년으로 해석하였고, 에스라 7장에 기원전 457년을 기점으로 하여 2300년 후가 됨으로 AD 1844이 된다는 주장을 하였다. ( 2013년 6월에 발행된 럭크만 주석성경에 따르면 2300일에 대한 계시는 아직까지도 감추어져 있다. 어디에서도 명쾌히 설명된 곳이 없다. 이 모호한 숫자들 위에 안식교도들은 체계를 세워놓은 것이다.)

당시 시대적 상황은 대부분의 교회에서 자유주의 신학이 탄생하여 낙관적인 후천년설이 가르쳐지고, 실제로 재림을 영적인 것으로 해석하고 믿지 않는 교인들도 많던 시절에, 밀러의 주장은 독특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종말에 대한 관심을 일으켜 북아메리카 전역 및 유럽 일부에서 수십만명이 이 재림주의 운동에 참여하였다. 그러한 여러 교파 출신의 추종자들과 함께 1844년 10월 22일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없었다. 이를 '대실망'이라고 표현한다.

“1844년 대실망 사건(Great Disappointment)”이후, 밀러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그러나 17세 소년 엘런 화이트는 예수의 재림은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이 일을 계기로 밀러를 따르던 자들 중 성소가 하늘에 있으며 2300주야의 예언은 성취되었음을 주장한다. "예언 되었던 1844년이 재림의 날"이 아닌 "하늘 성소의 정결의 날"이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이날 하늘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지금까지 당신의 보혈로 속죄함으로 성소에 전가된 죄들을 완전히 없애는, 구약 성소의 대속죄일 예식에 예표되었던 사역을 진행하고 계시며, 그 끝에 성도들을 데리러 다시 오실 것이다. 하늘에서 정결과 심판의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성화와 선교 사업으로 재림을 열렬히 기다리며 신앙해야 한다” 라고 주장한다.( 성경의 어디에도 이런 근거는 없다.) 

엘런 화이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계시라고 주장하며, 죽을 때까지 '예언의 신'이라는 저작물들을 40여권 분량으로 집필해나갔다. 당시 밀러주의 운동에 참여한 이들 중 소수가 성경과 비교 검증한 결과 이 계시를 지지하고 엘런 화이트에게 성경에 약속된 예언의 은사가 주어졌다고 여기고 모여 재림교회를 결성한다.

안식교는 율법의 저주에 사로잡혀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이단이다. "안식일 교리"는 외형상 그들 집단을 타 교회들과 구별해주는 독특한 교리이다. 그들은 구약성경에 따라서 금요일 오후 6시부터 토요일 오후 6시까지를 안식일로 지킨다. 현재 구약만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의 안식일과 동일하다. 그들은 "십계명은 영원히 폐지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모든 선지서와 율법은 요한까지 예언한 것이라."(마태복음 11:13) 

하나님께서는 시대에 따라서 그의 통치방법을 바꾸신다. 율법시대의 경륜은 출애굽이후 시내산에서 십계명으로 시작해서 그리스도의 탄생까지 약 1491년간 적용된다. 의식에 대한 율법은 세계의 어떤 다른 민족에게도 주어진 적이 없는 오직 유대인들에게만 주어진 것이다. 이 율법은 내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외적이었으며 행위로 지켜야하는 것이었다.

구약에 예언되었던 메시아가 오시면서 하나님의 통치 방법이 바뀌게 된 것이다.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이고 또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것이다. 이때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인 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분 앞에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로마서 3:21) 엘런 화이트는 이 구절을 읽어 보았을까? 신약 성도인 우리는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그분의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유일한 표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신약성경에 십계명을 4번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모두 안식일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십계명중 아홉 계명은 신약에서 반복되었습니다. (마태복음 19:18,19, 마가복음 10:19, 누가복음 18:20, 로마서 13:8,9 ) 반복하시면서 안식일을 일부러 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골로새서 2:16)

전 세계의 안식교 교인이 2021년 기준 2,190만명으로 안식교에서는 주장하며 개신교 교파로는 전세계에서 4번째로 큰 단일교회라고 주장한다. 우리나라에는 1904년 F.W.Field 선교사에 의해 들어왔고 한국의 성도수는 15만에서 20만명 정도인 듯합니다.공식폐이지를 보면 안식교라는 표현을 거의 쓰지 않고 재림교회로 탈바꿈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은 천사장이셨다. (엘렌 지 화이트 저서 761page); 요한일서 4:1~3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을 너희가 이렇게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https://blog.naver.com/mentitas/2228575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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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고씨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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